택배 송장은 박스에서 완전히 떼고, 이름·주소·전화번호와 주문번호·바코드·QR코드를 읽을 수 없게 잘게 나누어 버리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. 유성펜이나 롤러만 칠하면 빛이나 코팅 상태에 따라 글자가 남을 수 있으므로 ‘가리기’보다 ‘분리한 뒤 파쇄하기’를 우선하세요.
30초 결론
내용물과 반품 가능성을 확인한 뒤 송장을 떼고, 개인정보 부분을 서로 맞추기 어렵게 여러 조각으로 나눕니다. 테이프와 비닐을 제거한 깨끗한 박스만 접어 분리배출하면 됩니다.
송장에서 먼저 없애야 할 정보

가장 안전한 5단계 처리 순서
- 반품 여부부터 확인: 교환·반품 기간이 남았다면 송장 번호를 사진 대신 주문 앱에 저장합니다.
- 송장을 통째로 분리: 박스에 붙인 채 칠하지 말고 모서리부터 천천히 떼어냅니다.
- 앞뒤 모두 점검: 겹친 라벨, 반품 라벨, 내부 주문서에도 정보가 없는지 봅니다.
- 여러 방향으로 절단: 이름과 주소가 한 조각에 남지 않게 가로와 세로로 나눕니다.
- 재질별로 배출: 송장 조각은 일반쓰레기, 깨끗한 종이상자는 지역 기준에 따라 분리배출합니다.
유성펜·보안 롤러·물티슈, 무엇이 나을까?
유성펜
빠르지만 코팅된 라벨은 잉크가 번지거나 비칠 수 있습니다. 칠한 뒤 실제로 읽히지 않는지 확인해야 합니다.
보안 롤러
평평한 종이에는 편리하지만 요철과 바코드에 빈틈이 생길 수 있습니다. 파쇄 전 보조 수단으로 사용하세요.
물·열
송장 재질과 인쇄 방식마다 결과가 달라 확실하지 않습니다. 개인정보가 남아 있는지 다시 봐야 합니다.
이미 상자를 내놓았다면
아직 수거 전이고 안전하게 회수할 수 있다면 송장을 떼어 다시 배출합니다. 이후 수상한 배송·환불 문자나 계정 확인 전화가 오면 링크를 누르지 말고 쇼핑몰 앱과 택배사 공식 주소에서 직접 확인하세요. 개인정보 침해 상담은 국번 없이 118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
박스 분리배출까지 한 번에
- 테이프·송장·비닐 완충재를 모두 제거합니다.
- 기름이나 음식물이 심하게 묻은 종이는 일반쓰레기로 처리합니다.
- 스티로폼은 라벨과 테이프, 내용물을 제거합니다.
- 세부 배출 기준은 공동주택과 지방자치단체 안내를 우선합니다.
현관에 가위 하나만 두어도 달라집니다.
내용물 확인 → 반품 여부 확인 → 송장 제거 → 테이프 분리 → 박스 접기 순서를 가족과 공유하면 개인정보 보호와 분리배출을 동시에 끝낼 수 있습니다.
내용물 확인 → 반품 여부 확인 → 송장 제거 → 테이프 분리 → 박스 접기 순서를 가족과 공유하면 개인정보 보호와 분리배출을 동시에 끝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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